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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01[벌써 12월 워홀 준비 이대로 괜찮을까?]일상/워킹홀리데이 준비 2017. 12. 1. 03:2212월....
17년도 한달 밖에 안 남은게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왜 이리 시간이 빨리가지..?일단 중요한 워홀 준비는
전에 부산 영사관에 갔다 온 뒤로2017/11/29 - [일상] - 171129 [일본 워홀 여권 제출하러 가기]
본격적으로 출국 날짜를 생각했는데
2월에 설 지새고 가는게 좋다고 생각해
어제 부모님과 상의해서 정해졌고
약 80일 정도를 남겨둔 상태
(큰일났다..)엄밀히 말하면 정해진건 출국 날짜 뿐..!!(큰일났다..!!)나는 전 포스팅에도 언급을 했는데올해 2월에 휴학을 1년낸 휴학생이라19년 3월에 복학을 맘에 두고 있어2월에 가서 2월에 돌아오는 걸로 하는것이3월 복학에도 차질이 없을거 같아그렇게 결정했다.2월에 다시금 복학 연장을 해야한다(예 휴학 2년한다!)그래서 워홀 합격 여부가 나에겐 넘넘 절실 했던 것...지금은 집을 보고 있는데내가 모아 둔 돈이 많다면 이르지 않아도 적당히생각해둔 선에서 집을 구하면 되지만돈이 넉넉하지 않아 초기 비용에 많이민감하기 때문에 미리미리사이트를 비교 중이다대부분이 한달 뒤 부터 문의 하는게 좋을거 같아내 조건에 맞는 집이 많이 있는 사이트만점 찍는 중들어갈 집의 종류는 쉐어하우스로 들어갈거라집을 구하게 된다면 집 구하는 과정의 포스팅도써볼생각!! 잘 구해지길 빌어본다!그 외의 약 2달 반쯤 남은 시점으로 할 수 있는 준비가출국 날짜 이외에 준비목록 짜기가 있을까?챙겨갈 물건과배편이나,해외 배송으로 보낼 물건사야할 물건도장 파기등등등!!생각 날때마다 미리미리 적어 둬야겠다한달 뒤 1월은 본격적으로 집구하기로 혈안이되어 있을테니 많이 바빠질 거 같다한국에서 구할건 좀 사놔야지준비는 이제 막 시작되서뭐 부터 시작 해야할지참 막막하지만남은 시간이 없다 부지런하게 움직이자 ㅠㅠ!!'일상 > 워킹홀리데이 준비'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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