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늘로 부터 7일남았어
근황을 말하자면
1월에는 감기에 좀 심하게 걸렸고
2월에는 초 부터 약속
친척모임
약속...
친척모임..
워홀 준비물 사기
은행...
약속..
약속...
그리고
약속...
출국 전날까지 있었던 빈 시간은
희안하게
약속이 잡히고...
처리해둬야할 일도 많아서
정신이 없었는데 정신 좀 차리고 보니
일주일 밖에 안 남았고
블로그는 한달 넘게 쓰질 못 해서..ㅠㅠㅠ
아 그리고 2월 .. 설날 껴서
배송을 2월초에 시킨다고 초반에 돈이 궁해서
힘들었다....... 설까지 끼여서 더 정신이 없는듯
진짜 학교도 갑자기 휴학 승인이 안나서
뭔가 했더니 올해부터 학교 정책 변경으로
휴학하는 사람은 학과장 즉 교수면담이 있다고 해서 진짜 생각지도 못하게 학교 갔다오고
학교가 다른 지역이라 갔다오면 체력방전.
그리고 휴학 승인 났는데 학교에서 우편으로
등록금 고지서 보내와서 좀 정신 없았고
휴학증명서 뽑으러 가는 김에 우편건 물으러 또 한번... 지역을 넘어...☆
그래도 일담 사야할 물건 거의 사고
준비할거 거의 다 준비함
아 근데 환율도 환율도ㅠㅠ 젭알 나대지 말란말야ㅠㅠㅠㅠㅠㅠ
좀..!!!얌존히 있어봐 빨리 990원대로 떨어지란말야 2차환전 해야하는데